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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美 뉴욕, 정상화 수순‥집단면역 회의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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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가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오는 19일부터

식당과 사무실의 인원 제한 규정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뉴욕타임즈는 집단 면역을 완전히 형성하는 것은 어렵다며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영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현지 방송에 출연해 오는 19일부터

식당과 사무실, 체육관 등에 대한 인원 제한을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