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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구미 3세 여아 친모 첫 재판…출산사실 여전히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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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 친모 첫 재판…출산사실 여전히 부인

[앵커]

오늘(22일)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구미 3세 여아의 친모 석 모 씨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석 씨는 사체은닉 혐의는 인정했지만 미성년자 약취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의 친모 석 모 씨가 오늘 오전 11시 법원에서 진행된 첫 재판에 출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