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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이슈톡] '온실' 쓰고 코로나와 싸우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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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이후 마스크는 필수이자 일상이 됐죠!

그런데 마스크 대신 자체 개발한 방역 시스템으로 유명인사가 된 괴짜 남성이 있는데요.

네 번째 키워드는 "'휴대용 오아시스'? 온실 쓰고 활보"입니다.

벌칙을 수행 중인가요?

이상한 상자를 머리에 뒤집어쓴 이 남자!

행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은 벨기에 예술가인 알랭 베르슈렌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