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이후 마스크는 필수이자 일상이 됐죠!
그런데 마스크 대신 자체 개발한 방역 시스템으로 유명인사가 된 괴짜 남성이 있는데요.
네 번째 키워드는 "'휴대용 오아시스'? 온실 쓰고 활보"입니다.
벌칙을 수행 중인가요?
이상한 상자를 머리에 뒤집어쓴 이 남자!
행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은 벨기에 예술가인 알랭 베르슈렌씨입니다.
그런데 마스크 대신 자체 개발한 방역 시스템으로 유명인사가 된 괴짜 남성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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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상자를 머리에 뒤집어쓴 이 남자!
행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은 벨기에 예술가인 알랭 베르슈렌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