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수달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지아아쿠아리움에 사는 수달 일곱 마리가 코로나19에 걸린 건데요.
수달들이 기침, 콧물, 재채기 등 가벼운 호흡기 증상을 보여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아쿠아리움 측은 수달들이 무증상 확진자인 직원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조지아아쿠아리움에 사는 수달 일곱 마리가 코로나19에 걸린 건데요.
수달들이 기침, 콧물, 재채기 등 가벼운 호흡기 증상을 보여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아쿠아리움 측은 수달들이 무증상 확진자인 직원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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