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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정의당 "LH 의혹 밝히려면 상임위 문부터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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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이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해 낱낱이 밝히려면 핑계 대지 말고 먼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부터 열라고 촉구했습니다.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국토위 현안 보고는 봉쇄해 놓고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변 장관을 따로 불러 호되게 질타한 것에 대해 집권 여당 대표는 국회의 상전이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국회는 민주당만이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면서, 174석의 무게는 더 고개를 숙여야 한다는 겸손의 무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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