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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억눌렸던 소비 진작?…기대 · 우려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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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현상은 코로나로 1년 넘게 억눌려 있는 소비 심리가 한꺼번에 터져 나온 거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지갑을 여는 게 경제 살리는 데 도움은 되겠지만, 씀씀이의 차이가 만들어낸 이런 소비 양극화는 코로나가 사라지더라도 앞으로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이어서 전연남 기자입니다.

<기자>

한 여행사가 해외여행이 공식적으로 가능해지는 시점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한 여행 상품들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