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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뉴스큐] LH직원들, 광명·시흥 신도시 미리 알고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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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김태근 / 변호사 (민변 민생경제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 10여 명이 경기 광명과 시흥 신도시 토지 7천 평을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정부가 신규택지로 지정하기 전에 땅을 사들였다는 주장이 나온 건데 매입 시점과 규모 등 석연치 않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번 의혹을 제기한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위원장인 김태근 변호사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 변호사님, 나와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