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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백신 대기 줄 다시 '북적'..."우린 꼭 맞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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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과 공휴일을 지나, 각 보건소의 코로나19 백신 대기줄이 다시 길어지고 있습니다.

근무 중 백신을 맞으러 온 요양시설 종사자들은 우리만큼은 꼭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의무감에 보건소를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번 달 안에 이들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칠 계획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민기 기자!

네, 접종은 잘 진행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