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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코로나19 '정체기'…봄철 '이동량'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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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며 정체기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시작되고 봄기운을 느끼러 활동하는 시기가 되면서 확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서유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달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광주 서구 콜센터에서는 어제까지 총 63명이 감염됐고, 경기 파주시의 한 인쇄업체에서도 누적 환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