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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제보영상] 주차장으로 변한 도로…"끔찍했던 1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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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도로에 갇혀버려 언제 풀릴지 기약도 못하는 상황에서 운전자들 정말 답답하고 속이 탔을 텐데요, 시청자들이 당시 상황을 촬영해 제보를 해오셨습니다.

기름통 들고 뛰고 차 버리고 걷고... 현장에서 겪은 상황, 윤상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장훈]
"지금 차가 이정도 있고요. 거의 못 빠져나오고 있어요."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지나 서울로 향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