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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날씨] 중부, 흐린 퇴근길‥내일, 구름 사이 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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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만인 오늘 창원의 낮 기온이 31.2도까지 올라서 남부지방은 5월 중순 기준 역대 최고 기온을 보였습니다.

반면 중부지방은 종일 구름이 끼면서 볕을 가려주고 있습니다.

퇴근길 서울의 모습인데요.

지금도 구름이 가득하고요.

가시거리는 20km 안팎으로 시원하게 트여져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구름 사이로 볕이 내리쬐겠습니다.

서울과 광주의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올라서 덥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