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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눈길에 갇혀버린 고속버스..."낮에 탔는데 아직도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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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이선화 / 고속버스 승객·YTN 시청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서 눈길 위에 꼼짝없이 갇힌 시민들이 많습니다. YTN에 폭설 현장을 제보해 주신 이선화 시청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와 계십니까?

[이선화]
여보세요.

[앵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