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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박영선…"부동산 걱정에서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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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4.7 재보궐 선거가 한달 가량 남은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이 선출됐습니다.

세 번째 도전 만에 서울시장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박 후보는 "첫 여성 서울시장이 돼서 가능성의 서울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먼저 이학수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변재일/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
"박영선 후보가 서울시장 후보에 선출됐음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