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성실 납세자 22만 명에게 오는 7월부터 의료비와 공영주차비 할인 등을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기한 내 납부한 도민 22만여 명을 오는 6월 초 성실 납세자로 선정해 1년간 의료기관 종합검진비과 입원진료비의 본인부담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또 올해 유공 납세자 제도를 신설해, 유공 납세자로 선정된 도민에게 3년간 세무조사 면제와 공영주차요금 할인 혜택 등도 지원합니다.
[김대영]
경기도는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기한 내 납부한 도민 22만여 명을 오는 6월 초 성실 납세자로 선정해 1년간 의료기관 종합검진비과 입원진료비의 본인부담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또 올해 유공 납세자 제도를 신설해, 유공 납세자로 선정된 도민에게 3년간 세무조사 면제와 공영주차요금 할인 혜택 등도 지원합니다.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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