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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왜 죽음의 일터 됐나"…산재 사망 대책 집중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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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환경노동 위원회는 포스코와 CJ대한통운 등 9개 기업 대표이사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 현황을 파악하고, 방지책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한세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전 10시부터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문 대상은 제조와 건설, 택배업 3개 분야 총 9개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