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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안동 연결] "폭탄 터지듯 '팍팍'"…주민들, 밤새 '뜬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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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밤 사이 산불이 난 지역에 있는 주민들은 놀란 마음에 긴급 대피해서 밤잠을 설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혹시 다치신 분은 없는지, 그리고 지금 불은 얼마나 꺼졌는지 경북 안동 산불 현장에 저희 정준호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정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정 기자, 지금 산불은 좀 잡혔습니까?

<기자>

저는 지금 경북 안동 산불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