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해당 시의원인 김재노 의원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 관련 행정의 개선을 요구한 것일 뿐, 성남시를 상대로 영업 행위를 하거나 이득을 취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박세용 기자 chatmz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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