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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中, 건설적 역할 당부"…"北, 대화 문 닫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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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이 어젯 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전화로 한반도 정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북한의 8차 당 대회를 지켜본 시주석의 언급은 한반도의 정세는 안정적이며 북한은 대화의 문을 닫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북한과 밀접한 관계에 있을 시주석의 발언이라 더욱 주목되는 가운데 문대통령은 다시 한 번 시주석의 방한을 요청했습니다

조국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