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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열방센터와 연관?…방역당국, GPS로 동선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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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IM 선교회의 동시 다발적인 집단 감염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선교'라는 단어, 그리고 감염의 시작점을 찾기 어렵다는 점, 이 두 가지에서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경북 상주의 BTJ 열방센터가 떠오릅니다.

실제로 방역 당국이 둘 사이의 관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문은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강원도 홍천에서 확진된 39명은 대전 IM선교회에 소속된 MTS 청년학교 목사와 학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