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에서 로비 자금을 가장 많이 쓴 기업은 페이스북과 아마존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24일, 보도했습니다.
저널은 페이스북의 경우 지난 한 해 로비 자금으로만 2천만 달러 우리 돈 221억 원을 써 로비에 가장 많은 돈을 쓴 기업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2위인 아마존은 199억 원을 썼다며 이들 기업이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더 철저한 조사와 검증 대상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동민]
현지시간 24일, 보도했습니다.
저널은 페이스북의 경우 지난 한 해 로비 자금으로만 2천만 달러 우리 돈 221억 원을 써 로비에 가장 많은 돈을 쓴 기업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2위인 아마존은 199억 원을 썼다며 이들 기업이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더 철저한 조사와 검증 대상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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