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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밀착카메라] 달랑 2칸에 승객 '밀물'…'지옥철' 김포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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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포 신도시의 퇴근길 사진입니다. 출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어떤지가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출근길에 만난 한 시민은 "이제 출근인데 퇴근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다"고 했습니다. 시민들은 승강장과 열차가 너무 작다고 얘기합니다.

뭐가 문제인지, 밀착카메라 서효정 기자가 가봤습니다.

[기자]

얼마 전 저희한테 제보와 함께 도착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