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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화이자 심사 착수…'2월 첫 접종'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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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정부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 미국 화이자 백신에 대해서도 허가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당장 다음 달 어느 회사 제품이 얼마나 국내에 들어올지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 속 사정을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이자 백신 허가 심사를 시작하면서 전문가 검증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등의 과정을 밟아 40일 이내 긴급 승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