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이 올해 55억 원을 들여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옹진군은 우선 수산 종자 9종 333t을 관내 해역에 방류할 방침입니다.
서해 5도와 덕적ㆍ자월 해역에는 전복ㆍ해삼ㆍ꽃게 등 어류를, 영흥ㆍ북도 해역에는 바지락ㆍ동죽 등 어패류를 방류합니다.
또 덕적ㆍ자월도 해역에 연안바다목장 1곳을, 이작ㆍ소이작ㆍ승봉도 해역에 주꾸미 산란ㆍ서식장 3곳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미애]
옹진군은 우선 수산 종자 9종 333t을 관내 해역에 방류할 방침입니다.
서해 5도와 덕적ㆍ자월 해역에는 전복ㆍ해삼ㆍ꽃게 등 어류를, 영흥ㆍ북도 해역에는 바지락ㆍ동죽 등 어패류를 방류합니다.
또 덕적ㆍ자월도 해역에 연안바다목장 1곳을, 이작ㆍ소이작ㆍ승봉도 해역에 주꾸미 산란ㆍ서식장 3곳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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