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는 양감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해 살처분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지난 23일 AI 양성 판정이 나왔고, 사육하는 산란계 60만2천 마리가 살처분됩니다.
반경 3㎞ 내 12개 농가 22만3천 마리에 대해서도 내일부터 살처분합니다.
[이정현]
해당 농장은 지난 23일 AI 양성 판정이 나왔고, 사육하는 산란계 60만2천 마리가 살처분됩니다.
반경 3㎞ 내 12개 농가 22만3천 마리에 대해서도 내일부터 살처분합니다.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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