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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경기도, 수산자원 회복·서식환경 조성 273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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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수산자원 회복과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모두 27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52억 원을 들여 인공어초 어장과 바다목장 등 서식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 물고기 13종 3천351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주꾸미 개체 수 회복을 위해 안산과 화성 해역 8곳에 주꾸미 산란장을 조성하고, 18억 원을 들여 새꼬막과 바지락 등도 331t 방류합니다.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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