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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종교계 "신뢰 회복과 상생의 해로"…온정의 손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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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신뢰 회복과 상생의 해로"…온정의 손길도

[앵커]

종교계가 신년 목표로 상생과 신뢰 회복을 꼽았는데요.

서울 명동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식당도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명동에 위치한 옛 계성여중 운동장, 궂은 날씨에도 따뜻한 한 끼를 나누기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도시락을 건네는 손길의 온기가 잠시나마 추위를 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