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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文, 바이든에 만남 제안…"마지막 1년이란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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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직접 만나자며 정상회담을 제안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한미 공조에 고삐를 당긴 셈인데, 실무를 담당할 외교안보 부처에도 '마지막 1년'이란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준모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미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이 끝난 직후 축하 전문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