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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버스 '옷 끼임' 참사…자동 '문 열림' 왜 안 됐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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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버스에서 내린 승객이 뒷문에 옷이 끼여 끌려가다 숨진 사고, 어제(20일) 전해드렸습니다.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 누구나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승객이 타고 내릴 때 감지하는 센서도 있다는데, 어떤 문제가 있는 건지, 이상엽 기자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기자]

[홍은표/서울 상암동 : 버스에서 내릴 때, 승객이 내리고 아슬아슬하게 문을 확 닫아 버리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