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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뉴있저] "민주주의는 불패"...22세 흑인 여성 시인 '취임식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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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취임식의 전통 중 하나 '축시 낭독'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서 축시 낭독한 흑인 여성 시인 '어맨다 고먼'

미국 역사상 최연소 22세 축시 낭독자

"노예의 후손이자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 대통령이 되는 꿈을 꾸는 한 깡마른 흑인 소녀가 이 나라를 위해 시를 낭송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르는 이 언덕(The Hill We Cli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