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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6시간 동안 수업 진행…영어캠프서 16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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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위험이 있지만 먹고 사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정부가 일부 업종에 대해서 문을 열 수 있게 해줬습니다. 가림막도 하고, 띄어 앉기도 하고 잘 지키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했는데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잠깐이라도 방심하는 틈을, 바이러스는 놓치지 않는 겁니다.

최종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개신교 선교회가 운영하는 영어 캠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