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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박사방' 공범들 선고…'부따' 강훈 징역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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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들 선고…'부따' 강훈 징역15년

[앵커]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범들이 1심에서 또 한 번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박사방 이인자로 불린 강훈에게 징역 15년을, 또 다른 공범에게는 징역 11년을 선고했습니다.

윤솔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9년 조주빈이 박사방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하는 데에는 핵심 조력자 강훈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