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해리스, 라틴계 대법관 앞 선서…취임식도 '다양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해리스, 라틴계 대법관 앞 선서…취임식도 '다양성'

[앵커]

이번 취임식은 여러모로 트럼프 전 대통령 때와 달랐습니다.

특히 첫 여성이자 흑인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가 첫 라틴계 대법관 앞에서 취임선서를 하는 등 다양성을 담으려는 시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앞서 연단에 오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라틴계 최초 연방대법관인 소니아 소토마요르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