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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문화현장] 기발한 설정과 아름다운 재즈 음악…영화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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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최호원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소울' /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칸 영화제에도 초청]

미국 뉴욕에서 기간제 음악 교사로 일하는 조는 재즈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살아갑니다.

어느 날 유명 색소폰 연주자로부터 공연을 부탁받은 조, 하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로 숨을 거두게 되고, 저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모험을 떠납니다.

디즈니 계열사인 픽사 스튜디오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