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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평창의 '쿨 러닝'…처음 겪는 한파에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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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눈도 얼음도 보기 힘든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의 도전을 그린 영화 '쿨 러닝'.

기억하실 텐데요.

실제로 자메이카처럼 겨울이 없는 나라의 선수들이, 우리나라 '평창'에서 베이징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권기만 기자가 선수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 리포트 ▶

최고 시속 150킬로미터를 넘나드는 동계 스포츠 '봅슬레이'.

100분의 1초를 줄이기 위해 도착 지점까지 질주를 멈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