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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완만한 감소세에도 '5인 금지' 바로 안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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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9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404명이었습니다. 사흘째 400명 안팎으로 감소세가 유지되면서 설 연휴 전에 거리두기, 특히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풀릴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방역당국은 확진자 수만 따질 수는 없다며 당분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보도에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