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조간브리핑 (1월 20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로나 19와 싸운 지난 1년을 돌아봅니다.

"비대면 수업, 학력 그 이상을 잃었다"

한겨레는 예상보다 컸던 학교의 빈자리를 짚었습니다.

가정 형편상 사교육 엄두 못 내고 낮 시간 혼자 지내며 돌봄 공백.

취약층의 돌봄·학습 격차에 속수무책인 데다 방임·학대 가정의 발굴도 어려워졌다며 '희미해지는 학교 존재감'이라고 제목을 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