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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경빈이 구조 대신 헬기 탔지만…모두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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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특수단은 또, 고등학생이었던 임경빈 군이 헬기 대신 배를 갈아타며 병원으로 옮겨지다 숨졌다는 의혹도, 이미 현장에서 숨져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무혐의 처리했습니다.

당시 오보를 낸 언론사도 무혐의 처리됐는데요, 저희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윤수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세월호 침몰 5시간 뒤, 100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구조된 단원고 2학년 고 임경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