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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1년전 그 後] 프랑스 생명윤리법 개정안 찬반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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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 방송인 사유리 씨가 "결혼은 싫지만 출산은 원한다"고 말해 비혼 출산이 화제가 됐죠.

전통적인 가족 개념이 바뀌면서 비혼 출산은 전 세계적인 화두인데요,

프랑스 역시 이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2020년 1월 20일 보도

수천 명 시위대가 파리 거리를 가득 메웠는데요.

이들은 마크롱 대통령이 추진하는 생명윤리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