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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신규 확진자 386명…이틀 연속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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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다소 회복된 모습이지만, 코로나19가 여전히 위협을 주고있다며 방역을 강조했습니다.
이재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6명입니다.

어제보다 3명이 줄면서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연일 1천명대를 기록했던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해 300명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지역발생이 351명, 해외유입이 35명입니다.

서울이 95명, 경기 128명, 인천 18명이고, 수도권이 24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