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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두 달 만에 찾은 일상…"또 반복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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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부터 방역 수칙이 완화돼 카페는 매장 안에서 음료를 먹을 수 있게 됐고, 헬스장은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두달 만에 일상으로 돌아온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은 반겼지만, 방역당국은 여전히 생활 속 감염 위험이 높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조희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거리두기로 띄어놓은 테이블에서 손님들이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