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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박영선 출사표 임박…여당, 서울시장 경선 '2파전'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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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월 초에 있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권의 후보끼리, 야권의 후보끼리 내부 신경전이 요즘 뜨겁습니다. 설 전 신경전은 이제 석 달도 남지 않은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출마 선언이 임박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경선은 박 장관과 우상호 의원의 2파전이 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최규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