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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폭동은 트럼프 탓"…취임 즉시 '트럼프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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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는 의회 폭동에 가담한 사람들이 속속 체포되고 있는데, 이들이 트럼프의 지시를 따른 것뿐이라며 사면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임기 첫날부터 트럼프의 흔적을 지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당시 내부 모습입니다.

[단지 시간 문제다. 정의가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