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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소독약 뿌리며 준비하지만…'9시까지'에 손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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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나온 대책에 대해 자영업자들은 어떤 반응이었을까요.

업종별로 좀 차이가 있었는데요.

다시 문을 열게 된 헬스장이나 매장 영업이 가능해진 카페에선 크게 반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로 밤에 영업을 해온 노래방이나 주점 등에선 영업시간이 밤 9시까지로 제한된 것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유경 기자가 자영업자들을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