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서울 8곳 공공재개발 추진…"양도세 완화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정부가 오늘 서울 도심의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8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용적률을 높여 4천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인데요,

하지만 일각에서 제기한 매물 유도를 위한 양도세 완화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이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정부는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지로 동작구 흑석2구역과 영등포 양평 13·14구역 등 총 8곳을 최종후보지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