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영세 기업에 희망을…경기도, 시설보수 돕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코로나로 힘들었던 지난해 유독 자연재해도 많아 피해를 입은 영세 중소기업들이 많습니다.

경영난에 복구비용은 엄두도 낼 형편이 못 되는데 지자체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이주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기도 용인의 포장 물품 제조업체입니다.

지난해 여름 폭우와 산사태로 공장부지 곳곳이 무너지고 식당과 기숙사는 밀려든 흙더미로 뒤덮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