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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파주 광탄면 단열재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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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화마 속으로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4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단열재 제작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내부 수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andphotodo@yna.co.kr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14일 오전 7시 42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의 한 단열재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으면서 소방 당국에는 80여 건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 100명과 장비 35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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