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이슈 [연재] 중앙일보 '경제 브리핑'

[경제 브리핑] 김범석 쿠팡 창업자, 이사회 의장 맡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기존의 4인 대표 체제를 내년에 2인 대표(강한승·박대준) 체제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대표는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지난 10월 경영관리총괄로 영입된 강한승 대표는 회사 운영을 총괄한다. 박대준 대표는 쿠팡이츠 등 신사업 분야를 담당한다. 고명주 대표는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했다.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