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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1일 295명' 서울 최다 확진…1달 만에 7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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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상황이 심각한 수도권만 따로 놓고 보면 서울에서만 확진자가 295명 나왔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지난달 4일에 서울의 확진자가 42명이었는데 딱 한 달 만에 7배가량 늘어난 겁니다.

계속해서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중장년층이 주로 찾는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입니다.

홀 가운데 마련된 무대 공연을 감상하며 음식과 술을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