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어제(3일) 하루 629명이 추가돼서 누적 확진자는 3만 6천332명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확진자 29명을 뺀 600명이 국내 발생 사례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91명, 경기 155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에서 463명이 확진됐고,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1명, 충남 22명 등 세종을 제외한 전국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어제 하루 7명이 늘어서 지금까지 536명이 숨졌습니다.
김형래 기자(mrae@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신규 확진자는 어제(3일) 하루 629명이 추가돼서 누적 확진자는 3만 6천332명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확진자 29명을 뺀 600명이 국내 발생 사례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91명, 경기 155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에서 463명이 확진됐고,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1명, 충남 22명 등 세종을 제외한 전국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어제 하루 7명이 늘어서 지금까지 536명이 숨졌습니다.
김형래 기자(mrae@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