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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조간 브리핑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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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위 차관 공석 메운 청와대 윤 총장은 원전 사건 영장 청구 승인.

윤석열 정리 수순. 문 대통령의 직진.

청와대, 법무차관 고속 임명.

원전 변호-2주택 논란.

경향신문은 이에 대해 추미애-윤석열 간 갈등이 청와대와 검찰 충돌로 확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이용구 차관을 임명은 하되 징계위원장은 안 된다고 한 배경도 주목받았습니다.

중앙일보는 윤 총장을 쳐낼 수 있는 징계위 위원장을 대통령이 직접 임명했다는 부담은 피하려는 것이라고 봤고,